“최불암 선배님도 안 좋아”… 동료들이 전한 ‘국민 아버지’ 근황에 안방극장 ‘술렁’
- 2026년 2월 20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동료 배우 박은수와 임현식이 최불암의 건강 악화 소식을 언급했습니다.
- 최근 이순재, 김수미 등 원로 배우들의 잇따른 별세 소식과 맞물려 ‘국민 배우’의 건강 이상설에 팬들의 우려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 최불암은 척추 시술 후 회복이 더뎌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휴식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원일기’ 식구들이 전한 가슴 아픈 소식
2026년 2월 20일, 대한민국 안방극장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전날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배우 임현식과 박은수가 나눈 대화가 발단이 되었습니다. ‘전원일기’의 일용이 역으로 친숙한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생님들도 다 돌아가시고,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으시다”라며 조심스럽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 발언은 최근 3개월 사이 타계한 고(故) 이순재와 고(故) 김수미의 비보와 겹치며 대중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습니다. 1940년생으로 今年 85세를 맞이한 최불암은 지금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왔기에 이번 소식의 파장은 더욱 컸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하차의 진짜 이유, 척추 시술과 느린 회복
최불암은 지난해 14년 3개월 동안 진행해 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바 있습니다. 당시 공식적인 이유는 “後배에게 물려줄 때가 되었다”는 것이었으나, 실제로는 척추 관련 시술을 받은 후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더뎌던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술을 받았지만 회복이 조금 느리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이것이 여정의 끝은 아니다”라며 복귀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별다른 외부 활동 없이 자택에서 온전히 회복에만 全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의 거목들이 저물어간다” 팬들의 간절한 응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오래도록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주셨는데 마음이 아프다”, “국민 아버지가 건강하게 돌아오시길기도 한다”는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한국인의 밥상’에서 보여주었던 인자한 미소와 정겨운 나레이션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Source]: MBN, 조선일보, 중앙일보, CHOSUNBIZ, FT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