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에 울었다’ 포항, 감바 오사카에 1-2 석패… ACL2 16강 탈락 ‘아쉬운 여정 마감’
어제 경기 난리 난 이유 3줄 요약
- 포항 스틸러스, 19일 일본 오사카 원정서 열린 ACL2 16강 2차전에서 감바 오사카에 1-2 패배(합산 2-3).
- 전반에만 2골 허용하며 위기 맞았으나, 후반 니시야 겐토의 만회골로 경기 막판까지 총공세 펼쳐.
- 후반 44분 이호재의 천금 같은 동점골이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통한의 눈물.
오사카 원정의 벽, 전반 7분 사이 허용된 두 골이 뼈아팠다
2026년 2월 20일,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아시아 정상을 향한 도전이 일본 오사카에서 멈췄습니다. 포항은 19일 오후 7시 일본 스이타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2차전에서 홈팀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1-2로 패했습니다.
‘일본인 킬러’ 니시야의 만회골, 그리고 멈춰버린 VAR 시계
후반전, 포항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16분 강민준의 크로스를 조르지가 받아 연결했고, 이를 니시야 겐토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이번 패배가 K리그와 포항에 미칠 영향
포항 스틸러스의 16강 탈락은 K리그 전체로 볼 때 다소 뼈아픈 결과입니다. 이번 시즌 ACL2에 참가한 유일한 K리그 팀이었던 만큼, 포항의 성적은 아시아 무대에서의 리그 경쟁력을 대변하는 지표였기 때문입니다.